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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내인생 최서현역 견미리딸 이다인 금수저논란?




최서현역을 맡은 이다인은 시청률 높은 드라마를 만나기 힘든데 행운이고 감독님께 감사하단 말을 전했다.

또한 이다인은 '견미리 딸', '이유비 동생'이다. 그 호칭에 대해선 "초반엔 안 좋은 말이 많아 부담스러웠다. 날 욕하는 건 상관없지만 가족에게 피해 가는 게 싫었다"며 "지금은 자랑스럽다. 같은 일을 하는 세 모녀가 대한민국 연예계에는 거의 없으니 장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언니 이유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언니와 같이 하고 싶은 게 많다"는 그는 "기회가 된다면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처럼 화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찍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배우 견미리의 차녀로 잘 알려졌다. 드라마 2014년 tvN 4부작 드라마 '스무살'에 출연하기 시작해 '여자를 울려', '화랑'에 이어 현재 '황금빛 내 인생'으로 안방극장에서 활약 중이다.







이다인 금수저논란
하지만 과거 이다인은 SNS에 올린 사진한장으로 금수저놀란에 휩싸이는 헤프닝도있었다.
이다인은 자신의 SNS에 시청 중인 TV를 찍은 사진과 함께 적은 "일요일 오후.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글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끈 건 '내 방 거실'이라는 표현이었다. 


보통 집 안의 '방'과 '거실'을 따로 분류해 부르는 반면 '방 안에 거실이 있다'고 표현해 금수저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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