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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500m 이상화 허벅지와 상처투성이 이상화 발

쇼트트랙 3관왕에 도전하는 이상화는 '라이벌' 일본 고다이라 나오에 관한 질문을 받자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 그 선수와는 더 이상 비교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고다이라 나오를 꼭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얼마나 내려놓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니까 고다이라 나오보다 내게 초점이 맞춰졌으면 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누리꾼들은 이상화가 엄격하고 혹독한 훈련을 통해 만들어낸 허벅지에 경탄을 자아냈다.







이상화의 허벅지는 날씬한 여성의 허리 둘레와 비슷한 사이즈인 24인치, 대략 60cm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선수의 발처럼 이상화의 발 또한 상처와 굳은살 투성이다. 이상화의 피나는 노력이 베어있다. 메달에 상관없이 그녀의 용기있는 도전에 온 국민이 응원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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