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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슬라이딩 종목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차이점

전 종목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펼쳐지는 슬라이딩 종목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에 대해 알아보자.




동계올림픽 경기종목은 설상, 빙상, 슬라이딩으로 나눌수 있는데 특히 헷갈리는 슬라이딩 종목!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모두 썰매를 타고 이뤄지는 경기들이지만 타는 방법이 다르다.




무한도전에서도 나왔던 봅슬레이


봅슬레이는 선수들이 썰매 차량을 타고 앉아서 빠른 속도로 인공 아이스 트랙을 달리는 경기이다. 2인과 4인 종목이 있다.


루지는 발을 앞으로 뻗고 얼굴을 하늘로 향한 자세! 누워서 하늘을 보며 소형 썰매를 타고 활주하는 경기이다. 누워  하는 경기라 루지! 라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쉽다.




스켈레톤은 머리를 앞에 두고 엎드린 자세로 경사진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경기이다. 루지랑 스켈레톤을 구분하는 방법은 루지는 1인과 2인 경기가 있지만 스켈레톤은 1인 경기밖에 없다.

그림으로 보는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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